기사입력 2011-11-08 오후 15:42:27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홍현자)는 간호주간을 맞아 간호학술세미나를 10월 13일 개최했다.
　
간호학술세미나에서는 11편의 임상간호연구논문과 3편의 박사학위논문이 구두로 발표됐다. `말기암환자의 변비 사정도구 개발 및 적용'(호스피스센터)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주제 아래 열린 간호주간에는 영적 돌봄 리더십 발표회, 전체 간호사 야유회, 관절염 예방 자원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