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8 오후 15:42:46

동국대 일산병원(원장·이진호, 간호부장·곽월희)은 `2011 환자안전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10월 26∼27일 개최했다. QI실, 감염관리실이 공동주최했다.
　
손씻기 체험행사, 포스터 및 사행시 전시회, UCC 상영, 도전 골든벨 등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UCC 부문 = 특수간호팀(응급실) `손씻기' △포스터 부문 = 병동간호팀 `낙상예방' △사행시 부문 = 병동간호팀 91병동 `낙상예방'이 받았다. 골든벨은 한명희 62병동 수간호사가 울렸다.
　
조현선 QI실 간호사는 “환자안전 실천전략을 함께 고민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