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5 오후 15:09:50

이대 목동병원(원장·김광호, 간호부장·최심영)은 제12회 CQI 경진대회를 11월 3일 개최했다. 원내 위원회 및 각 부서에서 의료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활동사항을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으뜸상은 `진료재료의 신규, 대체품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 방안'을 발표한 진료수가심의위원회가 받았다. `환자 안전을 위한 손위생 증진 활동들'을 발표한 감염대책위원회와, `효율적인 퇴원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QI활동'을 발표한 신생아중환자실이 버금상을 수상했다.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