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2-18 오후 16:40:58

국립암센터 간호부(부장·유한진)는 `2012년도 프리셉터-프리셉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프리셉터와 신입간호사들은 교육기간 동안 감사했던 일 등을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간호사들은 “프리셉터 선생님을 롤모델로 삼아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리셉터들은 “신입간호사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꼈고, 우리들도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프리셉터와 신입간호사가 서로 손수 만든 열쇠고리를 선물했다.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