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3-12 오후 17:31:12

가톨릭대 간호대학(학장·김희승)은 제17차 간호학 실습교육 발전 워크숍을 2월 26일 개최했다.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성바오로병원, 지역사회 실습교육강사와 간호대학 교직원 90여명이 참석했다.

　송경애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가 `핵심기본간호술', 김신영 한국외국어대 사범대학 교수가 `학습 성과기반 실습교육 운영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실습분야별 토의를 통해 간호학 실습방향 및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 실습지침서 및 평가지를 검토하고 보완할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박바른기자  brpar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