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4-30 오전 08:33:57

강서힘찬병원(병원장·박혜영, 원장·김성민, 간호과장·김 미) 임직원들이 신입간호사 정맥주사 교육 실습대상으로 나섰다.

박혜영 병원장과 김성민 원장, 김 미 간호과장,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앞장서 참여했다. 신입간호사들은 비타민제 수액을 투여하며 실습에 임했다.

김민지 신입간호사는 “병원과 의료진의 든든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면서 “환우들에게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민 원장은 “실습을 통해 신입간호사들이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람기자  br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