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0 오후 13:01:09

고대 구로병원(원장·백세현, 간호부장·이용규)은 QI활동 발표회를 1월 28일 개최했다.

간호사를 비롯한 2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해 지난해 QI활동 정보를 공유했다. 백세현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구두발표부문 대상에는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의료정보팀, 우수상은 간호부 익스프레스팀과 신생아중환자실, 장려상은 영상의학과가 수상했다.

백세현 원장은 “바쁜 중에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혜진기자  hjjoo@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