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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JCI 인증 대비 골든벨
기사입력 2015-03-24 오전 10:26:50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김용란, 간호부장·이숙경)이 골든벨 행사를 3월 3일 개최했다.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심사를 앞두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총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의사, 간호사, 행정·기사 등 팀별로 퀴즈를 풀었다. 간호부문에서는 정지혜 간호사가 골든벨을 울리고 상금을 받았다.

김용란 원장은 “JCI 인증 심사 준비과정을 통해 진정한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안과병원은 2011년 12월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박지선기자  jsbak@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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