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30 오후 15:35:06

강북삼성병원 간호부(부장·박미란)는 `협력병원 간호부서장 초청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날 강북삼성병원에 대한 소개와 투어가 진행됐다. 협력병원 간호부서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초청회에 참석한 간호부서장들은 “간호사 교육 등 병원 간 정보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박미란 강북삼성병원 간호부장은 “협력병원 간호부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더불어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올해 하반기 초청회를 한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