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지역사회
정신보건전문요원협회 세미나
기사입력 2010-07-13 오후 15:36:30
한국정신보건전문요원협회(회장·장화순)는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과 아동정신보건' 주제 세미나를 7월 1일 열었다.
정신보건전문요원협회는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등 정신보건법에 명시돼 있는 정신보건전문요원들이 조직한 단체다. 회장은 장화순 정신간호사회장이 맡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이용표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사회서비스바우처사업의 현황과 정신보건기관의 과제' 강연을 했다. `발달장애의 진단과 프로그램 개발' `아동사회복귀시설의 운영현황과 발전과제'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