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2 오후 13:07:41

대한조산협회는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를 4월 29일 ‘제2의 도약, 대한조산협회’ 주제로 열어 이옥기 현 회장을 재선임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조산협회는 조산원의 역할 및 영역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조산원 창업을 준비하는 회원들에게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창업지원 활동도 활발히 전개키로 했다.

조산원 홍보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회원 증가 및 조직 강화 활동에 주력키로 했다.

회원 자질향상에 힘써 출산준비교육자 수련과정, 모유수유전문관리사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산사 전국대회를 10월 경 개최할 예정이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