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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스트레스학회 아로마테라피 워크숍 열어
기사입력 2001-07-05 오전 10:14:03
대한신심스트레스학회(회장·오홍근)는 '건강관리자를 위한 아로마테라피'를 주제로 정신건강 워크숍을 지난달 24일 서울대 간호대학 대학원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오홍근 회장 등이 강사로 나서 아로마 치료원리, 아로마 화학의 기본, 뇌신경생리작용, 에센셜오일의 치료작용 및 특성, 증상과 질환에 따른 아로마 치료법 등의 내용을 실기를 겸한 교육으로 실시했다.

오 회장은 "아로마테라피는 정신적·신체적·감정적·영적인 차원에서 치유와 개선을 가져오는 전인치료적 요법"이라고 설명하고 "스트레스나 불균형한 심신상태를 해소하며 감정조절, 에너지 조화, 집중력 강화, 식욕조절, 성기능, 미용 등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편집부  news@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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