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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신보 제호 `간호사신문' 으로 변경
- 새해 1월 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기사입력 2008-12-23 오후 17:01:55

 대한간호협회 기관지 `간협신보'의 새 이름이 `간호사신문'으로 확정됐습니다.

 1976년 12월 31일 창간된 이후 간호사들의 신뢰받는 동반자로 힘차게 달려온 간협신보는 이제 간호역사 속에 남겨지게 됐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그동안 새 이름을 찾기 위해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습니다. 후보작으로 선정된 간호사신문, 간협신문, 간호신문을 놓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신중히 논의한 끝에 `간호사신문'을 새 제호로 결정했습니다.

 공모에 직접 참여해 주신 243명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제호 변경에 발맞춰 신문 면모를 일신합니다. 업그레이드된 편집 디자인, 읽을거리와 유용한 정보가 풍성한 `간호사신문'이 2009년 1월 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제호 공모에 참여해 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다음과 같이 감사의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우수상은 `간호사신문'을 제안한 분 중에서 뽑았습니다.

◇ 우 수 상-송복희(건국대 충주병원) / 20만원 상품권

◇ 참 가 상-김남희(수원보훈원), 권혁수(강원 평창 고령지농업연구센터), 서승아(가톨릭대 성모병원), 한화순(영동세브란스병원), 이경아(가천의과학대 길병원), 곽미나(계명대 간호대학) / 각 5만원 상품권

편집부  news@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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