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22 오전 09:54:09

　대한근관절건강학회(회장·임난영)는 제16회 정기총회를 4월 18일 서울대 의과대학 구.천연물과학연구소 강당에서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근관절건강학회지를 연 2회 발간하고, 질 관리에 주력키로 했다. 학회지는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학술지이다.

　연구과제 5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키로 했다. 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타이치, 자조관리, 수중운동 등을 주제로 강사교육과 환자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소식지 `아름과 나눔'을 연 2회 발간할 예정이다.

　총회에 앞서 `근관절 강화와 웃음치료' 주제 학술대회가 열렸다.

김보배기자  bbkim@kore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