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13 오전 10:15:31

서울여자간호대학(총장·하혜정) 국제교류지원센터가 `2009년 전문대학생 해외인턴십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문대학생 해외인턴십 사업은 교과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이스턴대에서 지난해 4월 24일∼8월 7일 16주간 진행됐다. 서울여자간호대학,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 경인여대 간호과·군산간호대학·문경대학 간호과·원광보건대학 간호과 2·3학년생 15명이 참여했다.

이유정기자  y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