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1 오후 17:32:25

한국시그마데타타우(회장·김희순)는 특별워크숍을 `Theoretical Thinking in Nursing Curriculum' 주제로 6월 8일 개최했다.

　김혜숙 미 로드아일랜드대 간호대학 명예교수는 주제강연을 통해 “간호실무에 바탕을 둔 한국적인 간호이론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제46회 춘계오픈포럼을 `여성건강과 메타분석' 주제로 5월 31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는 7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시그마데타타우 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인 대학원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경주기자  kj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