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30 오후 15:27:07

한국중환자간호학회(회장·김금순)는 `중환자간호연구의 활성화' 주제 학술대회를 11월 19일 개최했다.
　
최은희 한국성서대 간호학부 교수는 `국내외 중환자간호연구 경향' 강연을 통해 실험연구가 늘고 있는 추세가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실험연구, 질적연구, 연구윤리 및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 논문투고 규정 및 방법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김금순 회장은 “중환자간호연구를 활성화시키고 회원들의 연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