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1-13 오후 13:52:56

대한창상학회 회원 간호사 20명이 세계창상치유학회연합(WUWHS)이 개최한 제4회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Better Care, Better Life' 주제로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렸다.
　
박경희 대한창상학회 부회장을 비롯한 한국 상처장루실금간호사(WOCN) 4명이 학술대회 조직위원으로 참여했다.
　
박경희 부회장은 “상처장루실금간호사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상처장루간호 사례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보배기자  bb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