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08 오후 14:07:27

한국가정간호학회는 제20차 정기총회를 열어 김순례 현 회장(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사진)을 재선임했다. 감사로 박종덕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원, 김혜영 전 가정간호사회장이 선출됐다.

　학회는 올해 지역사회간호학회 및 가정간호사회와 각각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가정간호 실무 향상을 위한 가정간호 사례관리 연구를 진행하고 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가정간호학회지 질 관리에 힘쓰고, 홈페이지 및 학회지 정보화 시스템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