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6-04 오전 10:55:02

경희대 동서간호학연구소(소장·김연정)는 `동서간호 이론과 실제' 주제 춘계학술대회를 5월 30일 개최했다.

　강현숙 경희대 간호과학대학 명예교수가 `동서간호를 위한 이론 및 지식 개발', 장우창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가 `동서간호를 위한 한의학 이론의 이해' 주제강연을 했다. 연구논문 4편이 구두로 발표됐다.

김연정 소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 동서간호는 동양과 서양의 간호이론을 융합해 시대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발 맞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미기자  jm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