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1-19 오후 13:07:03

기초간호학회는 정기총회를 11월 9일 열고 2014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새 회장에 최스미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사진)가 취임했으며, 부회장(차기회장)으로 이경숙 강릉원주대 간호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학회는 정책 및 일반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회원 연구역량 강화에 주력키로 했다.

기초간호학 교육과정 내실화에 힘쓰며, 기초간호학 전공교수 역량 강화에 매진키로 했다.

임상간호분야와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숙현기자  shkim@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