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1-25 오후 13:46:56

한국재활간호학회(회장·서연옥)는 제18회 정기총회를 11월 14일 열고 201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

학회는 내년에도 학회지를 연 2회 발간하고,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유지에 주력키로 했다. 서연옥 회장은 “한층 더 노력해 학술지 등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신입 회원 확보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홈페이지를 개편할 예정이다.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재활간호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보수교육 내실화에 힘쓰기로 했다.

총회와 함께 열린 추계학술대회는 `재활대상자의 통증관리' 주제로 진행됐다.

이주현기자  jhlee@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