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2-02-22 오전 10:49:17

임상간호사회는 간호지도자상 및 자랑스러운 간호인상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7일 열린 총회에서 가졌다.

'간호지도자상'은 김기미 전 전북대병원 간호부장, 김성란 전 예수병원 간호부장, 김직자 전 부산대동병원 간호부장, 박진영 목포가톨릭병원 간호부장, 임점선 전 경상대병원 간호부장 등 5명이 받았다.

'자랑스러운 간호인상'은 윤순자 임상간호사회 전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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