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2-11-21 오전 10:44:30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은 지난 11일 홍경자 서울시간호사회장, 이애주 임상간호사회장을 만나 간호계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김의숙 회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에 열릴 대한간호협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으며, 의료법 개정방안 등 현안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규숙 기자 kschung@nur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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