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3-04-10 오전 09:00:57

가정간호사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간호사회 위상을 높이고 가정간호사업을 정착시키는데 공헌한 김규순(보바스기념병원)·김옥수(대전시가정간호사업센터)·윤기숙(춘천시가정간호사업센터)·김영숙(경북대병원)·김윤옥(서울아산병원)·신혜선(연대세브란스병원)·김정이(광주 성요한병원)·이은향(대구 동서재통의원)·박상순(한양대병원)·박종미(삼성서울병원)·조은형(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김정화(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유인자(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가정전문간호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간호사회 발전에 기여한 박민진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시상식은 총회 개회식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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