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4-02-05 오전 08:37:47

김윤희 경희대 간호과학대학 교수가 지난 27일 열린 한국정신보건전문요원협회 제4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 2년.

협회는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임상심리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체다.
　
김 회장은 정신간호학회장, 정신보건전문간호사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 자문기관인 중앙정신보건심판위원회 부위원장, 경희대 동서간호학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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