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4-03-10 오후 21:14:29

　서울시간호사회(회장·홍경자)는 9일 열린 총회에서 간호현장에서 간호발전에 기여해 온 퇴직회원 18명에게 공로상을, 회원 권익옹호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서 간호의 위상을 높인 2개 구간호사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공로상 = 김광주(경희대 간호과학대학), 김명화(고대안암병원), 김소인(고대 간호대학), 김일원(경희의료원), 김정단(강동성심병원), 김종숙(영동세브란스병원), 남양자(소화아동병원), 서순희(고대구로병원), 신영옥(세브란스병원), 원경애(경희의료원), 이상금(고대구로병원), 이선혜(세브란스병원), 이정자(세브란스병원), 이현숙(고대구로병원), 정미숙(고대안암병원), 정숙자(경희의료원), 조정옥(고대구로병원), 차영자(고대안암병원)

　△우수 구간호사회 = 도봉구간호사회, 영등포구간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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