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4-03-24 오후 19:33:56

　경상남도간호사회는 18일 오후 창원 인터내셔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60회 정기(제11회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신상춘 마산대학 교학처장을 선출하는 한편,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새로 구성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제1부회장 = 이부미(창원파티마병원 간호부장) △제2부회장 = 강경혜(통영시 용호보건진료소장) △이사 = 강숙남(경상대병원 간호과장), 강영실(경상대 간호학과 교수), 강진숙(창원병원 간호부장), 김온자(마산태봉병원, 삼일태봉병원 간호부장), 박신숙(마산의료원 간호과장), 박정희(마산대학 간호과 교수), 윤연혁(경남도청 보건위생과 건강증진담당), 이경옥(마산순안병원 간호부장), 정순자(동마산병원 간호부장), 조순옥(동서병원, 청아병원 간호부장) △감사 = 박숙자(전 거제시 가조보건진료소장), 주후남(진주고려병원 간호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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