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4-04-22 오전 09:47:07

　충청북도는 제32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국민건강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오향숙 청주한국병원 원무부장, 강호순 단양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 백종숙 진천 용산보건진료소장, 곽미열 괴산 추산보건진료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민주 간호사(청주 상당보건소)와 곽정미 간호사(증평군보건소), 이찬순 간호사(옥천군보건소)는 충청북도지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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