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4-05-06 오전 09:34:15

　충청남도간호사회는 제39회 정기(제11회 대의원)총회를 지난 30일 열어 신임회장에 신혜선 단국대병원 간호부장을 선출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제1부회장과 제2부회장은 러닝메이트로 나선 부혜숙 충남도청 보건위생과 사무관과 엄영란 순천향대 간호학과 교수로 결정됐다.

이날 구성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선출직 이사＝류승렬(논산백제병원 간호부장), 양승순(순천향대 천안병원 간호과장), 오선진(대전대 천안한방병원 간호과장), 유순복(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계장), 양영희(단국대 간호학과 교수) △당연직 이사＝조보영(보건진료원회 충남지회장), 강길수(임상간호사회 충남지회장), 정애현(보건교사회 충남지회장), 박금옥(보건간호사회 충남지회장), 원유나(산업간호사회 충남지회장) △감사＝김영은(단국대병원 간호과장), 김희경(공주대 간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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