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4-07-22 오전 10:11:42

　제7회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홍명호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부회장에 김달숙 충남대 간호학과 교수와 하노라 춘천성골롬반의원 호스피스과장 등이 선출됐다.

　이와 함께 새 임원진에는 유숙자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감사), 최화숙 이대 임상보건과학대학원 호스피스전문간호사 석사과정 객원교수(교육이사), 유양숙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국제이사), 김현숙 청주과학대학 노인보건복지과 교수(지역이사), 조 현 인제대 보건관리학과 교수(지역이사) 등 간호계 인사들이 다수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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