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5-11 오전 09:41:53

　임상간호사회(회장. 성영희)는 임상경력 3년 이상으로 봉사정신과 사명감이 투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간호위상 향상에 기여한 간호사에게 `임상간호사회장상'을 수여했다. 시․도지회별로 총회에서 시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으로 금 2돈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장옥란(연대 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사) △부산-이미화(동의의료원 간호과장) △대구-김태숙(경북대병원 수간호사) △인천-김외경(유민한방병원 수간호사) △광주-이점희(화순전남대병원 수간호사) △대전-김현숙(건양대병원 간호부장) △울산-임명희(울산병원 주임간호사) △경기-김창희(금촌의료원 책임간호사) △강원-변해숙(강릉아산병원 간호사) △충북-최은주(청주의료원 간호사) △충남-김정미(백제병원 수간호사) △전북-최남숙(전북대병원 간호사) △전남-고윤순(영광기독병원 간호부장) △경북-김영실(순천향대 구미병원 수간호사) △경남-임명희(경상대병원 간호사) △제주-황순자(제주대병원 수간호사)

주선영 기자 syju@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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