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6 오후 14:29:44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당연직이사로 최귀윤 울산시간호사회장이 새로 선출됐다.

그동안 당연직이사로 활동해온 박성순 경북간호사회장이 회장 임기를 마침에 따라 새로 선출하게 됐다.

간호협회 중앙회 당연직이사는 2명이다. 전국을 2개 권역으로 나눠 시도간호사회장 중에서 각 권역을 대표하는 사람을 1명씩 선출한다.

당연직이사인 최영자 광주시간호사회장과 최귀윤 울산시간호사회장은 4월 26일 열린 간호협회 정기 이사회에 참석했다.

편집부  news@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