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14 오전 10:43:56

　서울시간호사회는 3월 8일 대의원 총회에서 간호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김정실(전 강동성심병원 간호과장), 박승현(서울대병원 수간호사), 박종임(전 국립재활원 간호과장), 이계숙(전 연대 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이미자(전 순천향대병원 간호과장), 이평숙(전 고대 간호대학 교수), 최혜리(가톨릭대 성모병원 간호과장).

　지난 한 해 간호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간호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강남구간호사회(회장.임호순)와 동작구간호사회(회장.김복순)는 우수 구간호사회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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