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3-26 오전 10:17:18

　광주시간호사회가 3월 21일 개최한 총회에서 간호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광주보훈병원, 광주보건대학 간호과가 우수기관 표창장을 받았다. 광주간호사회복지센터 개원을 위해 힘써준 이재덕 우신종합건설 사장, 강기석 해송건축설계사무소장, 홍철인 기독간호대학 사무처장, 이 영 광주시간호사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순희 광주간호사회복지센터 사무국장이 대한간호협회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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