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2-17 오전 10:37:55

　보건복지가족부는 국가암관리사업을 통해 국민건강 보호와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 11월 27일 부산에서 열린 `2008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시상했다. 상을 받은 간호사는 다음과 같다.

옥(계명대 동산의료원 간호처 특수교육팀장)-호스피스 저변 확대를 위한 인재양성 교육 실시 △홍영숙(대구시청 보건위생과 건강증진담당)-재가암환자관리를 위한 희망중재프로그램 운영, 보건소 호스피스 교육에 기여.

　◇국무총리표창 △박명희(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 유닛매니저)-호스피스 후원회 조직, 말기암환자를 위한 완화의료서비스 표준화 및 질 향상에 기여 △우정애(부산대병원 부산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담당)-부산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 정착에 기여.

편집부  news@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