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08 오전 08:53:21

신상춘 전 경남간호사회장(마산대학 부학장)이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7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신상춘 교수는 경남간호사회장을 지내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자원봉사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간호봉사단 운영에 매진했다. 결식아동 지원 등 이웃돕기에도 적극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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