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26 오후 13:15:29

대한간호협회는 대표자회의를 6월 22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었다. 대표자회의에는 대한간호협회 중앙회 임원진, 전국 시도간호사회 및 산하단체 회장과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대표자회의에서는 간호협회가 올해 상반기 동안 추진한 주요사업결과를 보고받았다. 간호사들이 면허신고를 할 수 있도록 간호협회에서 개설한 `KNA 면허신고센터' 운영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면허신고가 차질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협력키로 했다.

　`간호정책 선포식'을 오는 10월 25일 개최키로 결정했다.

정규숙기자  kschung@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