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05 오후 13:28:52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발전에 기여한 간호대학 교수 2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개원 20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심문숙 건양대 간호학과 교수(사진 왼쪽)와 전화연 동남보건대 간호과 교수(오른쪽)가 수상했다.
　
심문숙 교수는 간호사 국가시험 문항개발·직무분석·학습목표 개정 등에 참여해 국가시험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공헌했다.

전화연 교수는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출제위원·검토위원·문항개발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시험제도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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