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9-25 오후 17:03:09

보건복지부가 제5회 치매 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이해 치매 극복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했다. 간호사 27명이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명화(충남대 간호대학 교수) 성영란(서울 중랑구보건소 간호6급) 권영미(부산 북구보건소 간호7급) 이미경(대구시청 간호7급) 김옥희(대구 달성군보건소 간호사) 박근애(인천 남구보건소 간호7급) 강영숙(인천 동구치매주간보호센터 희망의집 팀장) 김순옥(광주 광산구보건소 보건9급) 정선미(광주 서구보건소 치매노인사례관리사) 이경숙(대전 중구보건소 간호6급) 박신자(대전 서구보건소 간호7급) 김순연(울산 남구보건소 보건7급) 이미선(울산 동구보건소 간호7급) 남희숙(경기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팀장) 박주현(경기 용인시 치매예방관리센터 팀장) 김금옥(강원 동해시보건소 간호7급) 홍남숙(강원 태백시보건소 간호7급) 신혜숙(강원 삼척시보건소 간호7급) 최혜영(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 간호7급) 유봉선(충남 계룡시보건소 간호7급) 박혜숙(전북 정읍시보건소 간호6급) 최수정(전북 치매관리센터 사무국장) 김미애(전남 순천시보건소 보건7급) 김은영(전남 완도군 보건의료원 간호7급) 정순이(경북 경주시보건소 간호7급) 정희숙(경남 사천시보건소 간호6급) 김진숙(제주 제주시 동부보건소 보건7급).

편집부  news@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