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3-19 오전 11:58:42

서울시간호사회는 3월 13일 총회에서 회원들을 포상했다.

△대한간호협회장상 = 손주온(전 세브란스병원 특수간호팀장)

△서울특별시장상 = 김영숙(더조은병원 간호부장) 박혜자(한양대병원 간호부장) 이은숙(고대 안암병원 간호부장) 김소정(서울시간호사회 업무부장)

△공로패 = 김소선(전 서울시간호사회장)

△공로상 = 김원숙(전 경희의료원 간호팀장) 박수원(전 국립재활원 입퇴원담당사무관) 박영우(전 세브란스병원 간호담당부원장) 송말순(전 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심상숙(전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이갑숙(전 한전병원 간호부장) 이금영(전 서울의료원 간호부장) 한상애(전 서울시간호사회 사무처장)

△우수 구간호사회 표창 = 서대문구간호사회, 영등포구간호사회

△직원 10년 근속상 = 고정희 학술부장.

편집부  news@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