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0-15 오후 17:51:56

제8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상을 받았다. 수상자 중 간호사는 17명이다.

◇ 일반부문 △대통령 표창 = 이현숙(일신기독병원 간호부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유영란(안동성소병원 모자보건센터 수간호사) 김순선(김순선 자연조산원 원장) 정귀애(영남이공대 간호학과 교수) 최영자(광주시간호사회 회장)

◇ 공무원부문 △국무총리 표창 = 고영득(경기 의왕시 보건사업과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권미옥(서울 도봉구보건소 지방간호주사) 한수영(서울 성동구보건소 지방간호주사보) 이승옥(부산 동래구보건소 지방간호주사보) 이동옥(대구 달서구보건소 지방간호주사보) 김경희(인천 서구보건소 간호6급) 김수희(광주광역시 지방간호서기) 이규민(대전 대덕구보건소 간호6급) 이은희(경기 이천시보건소 간호7급) 김점순(충남 부여군보건소 지방간호주사) 전은남(충북 제천시보건소 보건7급) 윤인숙(제주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지방간호 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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