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4 오후 15:49:48

간호사 10명이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4월 2일 열린 ‘제46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김윤희(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 △채수진(해남군 지방간호주사보) △박미선(함평군 지방간호주사보) △김경숙(안산시 단원보건소 지방간호주사) △백해숙(안산시 단원보건소 지방간호주사) △서선애(국립서울병원 간호주사) △최찬희(국립서울병원 간호주사) △김선희(국립나주병원 간호주사) △주은미(국립춘천병원 간호주사보) △김성남(동대문구건강증진센터 상임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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