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1-07-19 오전 09:01:2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EDI 참여확대 및 업무편의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본원에서 처리하던 병원(치과병원 포함) 및 한의원에 대한 EDI 인정업무 등 관리업무를 오는 8월 1일부터 지원으로 이관한다.

이번에 지원으로 이관되는 업무는 EDI청구신청서 접수, 변경, 해지, 시험자료 검증 및 검증결과 송부 등이다.

이에 따라 신규로 EDI청구를 신청하거나 내용 변경을 원하는 요양기관은 가까운 각 해당 지원에 인정신청서나 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백찬기 기자 ckbaik@nursenews.co.kr

백찬기  ckbaik@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