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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료신고센터 가동 준비
기사입력 2001-07-26 오전 11:19:44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불법의료행위신고센터를 본격 가동키로 하고 이를 위해 각 시·도 및 대학병원에 신고센터 운영을 위한 세부지침을 통보하는 등 대대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의협은 불법의료행위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약사의 불법진료·임의조제 행위, 한의사의 양방진료행위, 피부미용실·척추교정원의 무면허 의료행위 등을 근절시켜 건전한 의료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불법의료행위신고센터 조직 구성은 의협내 중앙불법의료행위신고센터를 두고, 각 시·도 및 병원에 지역(병원별)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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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불법의료행위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약사의 불법진료·임의조제 행위, 한의사의 양방진료행위, 피부미용실·척추교정원의 무면허 의료행위 등을 근절시켜 건전한 의료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불법의료행위신고센터 조직 구성은 의협내 중앙불법의료행위신고센터를 두고, 각 시·도 및 병원에 지역(병원별)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편집부 news@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