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건의료
결협-삼성카드 제휴
결핵예방 후원금 마련
기사입력 2002-08-01 오전 09:18:01
대한결핵협회(회장·홍영표)는 최근 삼성카드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DCscout-삼성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DCscout-삼성카드'는 카드사용액의 0.2%가 결핵예방후원금으로 적립돼 BCG 생산 등 각종 결핵예방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카드 종류는 빅보너스카드, 애니패스카드, 지엔미카드 등 모두 3종. 신용카드 기능에다 보너스포인트 적립, 놀이동산 무료입장 등 삼성카드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갖추고 있다.
결핵협회 부설 복십자의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 3개월 무이자 할부 등을 받을 수 있고, 결협이 주관하는 문화행사 입장권 할인혜택 등이 부가로 주어진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목록
`DCscout-삼성카드'는 카드사용액의 0.2%가 결핵예방후원금으로 적립돼 BCG 생산 등 각종 결핵예방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카드 종류는 빅보너스카드, 애니패스카드, 지엔미카드 등 모두 3종. 신용카드 기능에다 보너스포인트 적립, 놀이동산 무료입장 등 삼성카드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갖추고 있다.
결핵협회 부설 복십자의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 3개월 무이자 할부 등을 받을 수 있고, 결협이 주관하는 문화행사 입장권 할인혜택 등이 부가로 주어진다.
이월숙 기자 moonlee@nursenews.co.kr
편집부 news@nurs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