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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인증 의료기관 147곳으로 늘어
기사입력 2013-03-05 오후 15:59:58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김건상)이 2월 평가인증을 받은 의료기관 9곳의 명단을 홈페이지(koiha.or.kr)에 공표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종합병원은 부산성모병원, 시화병원, 중앙보훈병원 등 3곳이다. 병원은 우리들병원(대구), 부산고려병원, 서울여성병원(인천), 마하재활병원, 민병원, 안락항운병원 등 6곳이다.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147곳으로 늘었다. 44곳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인증을 받았다. 종합병원은 68곳, 병원은 35곳이 평가인증을 받은 상태다.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원장 명의의 인증패를 받게 된다. 4년 동안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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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증을 받은 종합병원은 부산성모병원, 시화병원, 중앙보훈병원 등 3곳이다. 병원은 우리들병원(대구), 부산고려병원, 서울여성병원(인천), 마하재활병원, 민병원, 안락항운병원 등 6곳이다.
이로써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147곳으로 늘었다. 44곳 상급종합병원은 모두 인증을 받았다. 종합병원은 68곳, 병원은 35곳이 평가인증을 받은 상태다.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원장 명의의 인증패를 받게 된다. 4년 동안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박바른기자 brpar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