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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간호사회, 시민대상 모유수유 캠페인
기사입력 2000-08-31 오후 15:42:42
울산광역시간호사회(회장·이영자) 회원 70여명은 유니세프 울산후원회와 함께 19일 오후 2시부터 현대백화점 울산점과 성남점 앞에서 '모유수유 권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엄마젖이 최고야!', '모유 먹은 아기가 건강합니다', '똑똑한 아기 모유로 키운다' 등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모유수유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적힌 리플릿 4000장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모유수유의 장점을 홍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과학대 간호과의 모유수유 동아리 학생들도 참가해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캠페인과 관련 이영자 회장은 "처음에는 무슨 판촉물이라 생각해 피해가던 시민들도 나중에는 일부러 찾아와 리플릿 내용을 읽어보고 이웃에게 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간호사회를 중심으로 모유수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28일에는 임상간호사회 울산시지회가 '사랑의 터치' 간호사 실무교육을 계획하고 있어 모자보건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보다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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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엄마젖이 최고야!', '모유 먹은 아기가 건강합니다', '똑똑한 아기 모유로 키운다' 등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모유수유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적힌 리플릿 4000장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모유수유의 장점을 홍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과학대 간호과의 모유수유 동아리 학생들도 참가해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캠페인과 관련 이영자 회장은 "처음에는 무슨 판촉물이라 생각해 피해가던 시민들도 나중에는 일부러 찾아와 리플릿 내용을 읽어보고 이웃에게 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간호사회를 중심으로 모유수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28일에는 임상간호사회 울산시지회가 '사랑의 터치' 간호사 실무교육을 계획하고 있어 모자보건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보다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