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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검사 경영관리’ 출간
기사입력 2013-05-31 오후 16:03:17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의 과학적 경영관리를 돕기 위한 실무용 도서 ‘임상검사 경영관리’가 출간됐다.
장상우 서울대 의대 암연구소 바이오인프라정도관리 컨설턴트, 문해란 선함의원 병원장, 조현찬 강동성심병원 진단의학과 교수, 김영권 건양대 임상병리학과 교수가 공동 집필했다.
△경영관리의 본질 △운영관리 △임상검사 정보체계 △인적자원관리 △원가관리 △재무관리 △검사실 마케팅 △의사소통 △환자중심의료 △관리적 리더십 △6시그마 정도관리 △인적자원개발 △의료보험관리 △검사실 경제 △기기관리 등 총 15장으로 구성됐다.
임상검사실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최대한 발휘해 환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조직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신 경영관리 기법을 담았다. 이해를 돕기 위해 표와 그림을 삽입했다.
저자들은 머리말을 통해 “병원에서의 직원교육이 서비스 중심에서 경영전문성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책을 집필했다”면서 “실무담당자들을 위한 운영지침서이자 학생들을 위한 참고서로서 활용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고려의학/ 값 5만5000원>
편집부 news@koreanurs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