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간호사회(회장·김인자)는 경기도병원간호사회(회장·유한진)와 공동주관으로 중소병원 간호지도자 간담회를 6월 22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올해 3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간호사회 임원 및 경기도내 중소병원 간호부서장 17명이 참석했다. 유한진 경기도병원간호사회장이 참석했다. `의료법 개정에 대한 우리의 자세' 주제로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가 특강을 했다.

김인자 회장은 “경기도간호사회에서 펼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중소병원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수정 기자  sjchoi@koreanurse.or.kr